국제로타리와 로타리재단은 “우크라이나에서 현재 진행 중인 인권과 인도주의적 위기, 특히 러시아 연방의 인권 침해와 국제 인도주의 법 위반 보고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는 데 있어 유엔 총회와 그 입장을 함께 한다.
로타리는 글로벌 인도주의 단체로서 갈등의 근본 원인을 해결함으로써 평화를 이룩하는 적극적인 자세를 취한다.
우리는 최근 유엔 총회에서 우크라이나에서 즉각적인 휴전과 러시아 군의 철수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지지한다. 이는 대화와 갈등 해결을 통해 평화를 증진시키려는 로타리의 확고한 의지와 일치한다.
우리는 국제 구호 단체 파트너들과 함께 전쟁 현장을 탈출한 1,000만 명 이상의 우크라이나 난민들에게 자원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국제로타리 이사회
로타리재단 이사회
2022년 4월 26일